상가 부속동 발코니 대형타일 및 욕실 전면 리모델링 시공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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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욕실 리모델링

경기 수원시 영통구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작업내용
상가 부속동 발코니 대형타일 및 욕실 전면 리모델링
소요기간
약 2주
시공업체
바스미디아

발코니·욕실 리모델링 안내

영통구 상가 부속동은 매장과 별도로 직원 휴게·관리 공간으로 쓰이는 곳으로, 발코니와 욕실 마감이 오래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기존 마감재가 낡아 발코니와 욕실을 함께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다용도 공간은 오래된 광택 타일과 벽면 도장이 그대로 남아 있어 전체적으로 낡은 인상이었고, 발코니 바닥은 스톤 패턴 마감재의 줄눈 사이로 오염이 쌓여 있었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특히 관리가 어려운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철거 후에는 바닥 높이를 다시 잡아 창호 하단 라인에 맞춰 대형 타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배수구 위치를 그대로 활용하되, 구배가 배수구 쪽으로 정확히 모이도록 몰탈 두께를 조정했습니다.

욕실은 방수층부터 다시 시공했습니다. 벽면은 짙은 그레이 톤 타일로 통일했고, 욕조가 들어가는 벽면은 어두운 톤으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에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욕조 벽면은 타일이 욕조 상판 높이와 정확히 맞물리도록 재단했습니다. 욕조 설치 후 수전 위치와 배수 연결을 점검하고, 상판과 벽면 사이 실리콘 마감선이 일직선으로 이어지도록 시공했습니다.

샤워실 구간은 천장까지 통층으로 마감해 물이 튀는 부위의 이음새를 최소화했습니다. 배수구 방향으로 구배를 다시 잡아 사용 중 물 고임이 없도록 조정했습니다.

부속 공간이라고 해서 마감 기준을 낮추지 않고, 발코니와 욕실 모두 담수 테스트와 수평 점검을 동일한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부속 공간일수록 방수층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재작업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시공 과정

01

욕실 세면대 골조 설치

욕실 세면대 하부장 골조를 먼저 배치하고 배관 위치를 재확인합니다.

02

배관 연결 및 마감

수전과 배수 배관을 연결하고 주변 마감 상태를 점검합니다.

03

욕실 벽면 바탕 정리

짙은 그레이 톤 타일 시공에 앞서 벽면 바탕을 정리하고 방수 상태를 재점검합니다.

04

위생기구 최종 점검

위생기구를 설치하고 담수 테스트로 방수·배수 상태를 최종 점검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현장 상태

철거 전 다용도 공간은 오래된 광택 타일과 벽면 배관 설비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발코니 바닥은 스톤 패턴 타일의 줄눈이 검게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욕실 역시 기존 마감재가 낡아 벽면과 바닥 모두 철거가 필요한 상태였고, 방수층 노후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했습니다.

발코니 창호 하단 라인과 욕실 배수구 위치를 실측해 이후 재시공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공 완료

완공된 샤워실은 짙은 그레이 톤 타일이 천장까지 이어지며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는 매끄러운 벽면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욕조 벽면은 어두운 톤 포인트 타일과 상판이 정확히 맞물리며, 실리콘 마감선도 일직선으로 이어졌습니다.

담수 테스트에서 발코니와 욕실 모두 누수가 확인되지 않았고, 배수 구배를 재조정한 덕분에 물 고임 현상도 해소되었습니다.

부속 공간이라는 이유로 마감 기준을 낮추지 않고 매장 공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한 결과, 추가 하자 없이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요약

  • 발코니 창호 라인 맞춤 대형타일 재시공
  • 욕실 세면대·배관 신규 설치
  • 욕조 벽면 포인트 타일 및 실리콘 마감
  • 발코니·욕실 동일 기준 담수 테스트

"부속 공간이라고 해서 기준을 낮추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방수층 상태를 철거 단계에서 꼼꼼히 확인한 덕분에 이번 현장은 추가 하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남만우 바스미디아 대표 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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