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 상가 매장 내부 벽면 대형 포세린 타일 마감 시공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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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매장 대형타일

경기 화성시 동탄

위치
경기 화성시 동탄
작업내용
동탄 신도시 상가 매장 내부 벽면 대형 포세린 타일 마감
소요기간
약 9일
시공업체
바스미디아

상가 매장 대형타일 안내

동탄 신도시 상가 건물의 한 매장은 골조와 드라이월 마감만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인테리어를 새로 시작하는 현장이었습니다. 매장 내부를 짙은 톤의 대형 타일로 마감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것이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습니다.

상가 인테리어는 개점 일정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아 공정 순서를 촘촘히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도 전기·설비 작업이 먼저 끝난 구간부터 타일 시공에 들어갔고, 나머지 구간은 설비팀과 순서를 조율하며 겹치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자재는 협력 도매처를 통해 필요한 물량을 현장 규모에 맞춰 직접 수급했습니다. 매장 면적 전체를 짙은 차콜 톤 대형 타일로 통일하기로 한 만큼, 한 번에 필요한 물량을 정확히 계산해 추가 발주로 인한 색상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벽면 타일은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일감을 위해 걸레받이 없이 벽과 바닥의 줄눈 라인을 맞추는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이 방식은 줄눈 간격을 1mm 단위로 맞춰야 이질감이 없어, 일반 시공보다 재단과 거치에 더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콘센트와 조명 스위치 위치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어, 타일 재단 시 전기 배선 위치를 하나하나 표시해가며 구멍을 뚫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짙은 톤 타일은 재단면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마감선을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자재이기도 합니다.

타일 시공과 별개로 매장 출입구 쪽은 고객 동선이 시작되는 구간이라 판형을 가장 넓게 사용해 시선이 끊기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안쪽 작업 공간으로 갈수록 실용성을 고려해 판형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짧은 공사 기간 안에 넓은 면적을 마감해야 하는 상가 인테리어 현장은 자재 수급 시점과 시공 순서가 어긋나면 전체 일정이 밀리기 쉽습니다. 이번 현장은 자재 발주 시점을 착공 전에 미리 확정해 두어 시공 중 자재 대기 시간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과정

01

자재 도매 수급 및 반입

협력 도매처를 통해 매장 전체 면적에 맞춘 짙은 톤 대형 타일 물량을 한 번에 확정해 반입합니다.

02

바탕면 정리 및 실측

벽면 수직 상태를 실측하고 초벌 몰탈로 바탕면을 정리해 대형 타일이 들뜨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03

벽면 타일 거치

벽과 바닥 줄눈 라인을 맞춰가며 짙은 톤 대형 타일을 순서대로 부착하고 콘센트 위치를 정밀 재단합니다.

04

줄눈 및 마감 점검

1mm 단위로 줄눈 간격을 맞춘 뒤 전체 라인이 이질감 없이 이어지는지 최종 점검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현장 상태

착공 시점의 매장 내부는 드라이월과 배관·전기 배선이 그대로 노출된 골조 상태였고, 바닥은 원바탕 콘크리트만 남아 있었습니다.

타일 시공에 앞서 벽면 수직 상태를 실측해 뒤틀린 구간을 확인하고, 대형 타일이 들뜨지 않도록 초벌 몰탈로 바탕면을 고르게 정리했습니다.

콘센트와 조명 스위치 위치를 벽면에 표시해 재단 단계에서 정확한 위치에 구멍을 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시공 완료

완공 후 매장은 짙은 차콜 톤 대형 타일이 벽에서 바닥까지 이음새 없이 이어져, 넓지 않은 면적임에도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냈습니다.

벽과 바닥의 줄눈 라인이 오차 없이 맞물리면서 걸레받이 없이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고, 콘센트와 스위치 위치도 재단 단계의 표시대로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출입구 쪽 넓은 판형 배치 덕분에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시선이 안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점 일정에 맞춰 정해진 기간 안에 마감을 완료했고, 매장 담당자에게 짙은 톤 타일 특유의 관리 방법과 줄눈 세척 주기를 함께 안내했습니다.

시공 요약

  • 매장 전체 짙은 톤 대형 포세린 타일 통일 마감
  • 벽·바닥 줄눈 라인 일치 시공
  • 콘센트·스위치 위치 정밀 재단
  • 개점 일정에 맞춘 공정 순서 조율

"상가 매장은 개점일이 정해져 있어서 자재 발주 시점을 착공 전에 미리 확정해두는 게 핵심입니다. 짙은 톤 타일은 줄눈 간격이 조금만 어긋나도 눈에 띄어서 그 부분에 특히 신경 썼습니다."

— 남만우 바스미디아 대표 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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