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타일 도매 대량 공급 안내
분당의 상업 공간 리모델링 현장은 공사 일정이 겹치는 다른 현장과 자재를 함께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 번의 출차로 여러 목적지에 필요한 물량을 나눠 배송하는, 도매 유통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협력 도매처에서 각 현장별로 필요한 수량과 판형을 분류해 실었습니다. 목적지가 다른 자재를 한 차량에 함께 실을 때는 나중에 내릴 물량을 안쪽 깊숙이 배치하지 않도록 적재 순서를 반대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 중간에는 박스형 화물차를 활용해 습기와 직사광선으로부터 자재를 보호했습니다. 특히 광택이 있는 대형 타일은 표면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색상이 미세하게 변할 수 있어, 이동 구간이 긴 배송일수록 밀폐형 차량을 우선 사용합니다.
먼저 도착한 목적지는 상업용 건물이 밀집한 구역이었습니다. 화물차를 건물 옆 공간에 대고 적재함을 개방해 필요한 물량만 먼저 하차한 뒤, 나머지 자재를 실은 채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두 번째 목적지는 전통 기와지붕 형태의 상업 건물이었습니다. 건물 진입로가 좁아 대형 화물차 대신 소형 트럭으로 자재를 옮겨 실어 마지막 구간을 이동했고, 도착 후에는 방수 포장을 그대로 유지한 채 현장에 내렸습니다.
이렇게 여러 목적지를 하루에 순차적으로 도는 배송은 각 현장의 시공 일정과 필요 물량을 미리 조율해두지 않으면 순서가 꼬이기 쉽습니다. 이번 배송은 출차 전 목적지별 하차 순서를 확정해 두어 중간에 물량을 다시 정리하는 일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상업 현장이 비슷한 시기에 공사를 진행할 때, 자재 도매와 배송을 직접 운영하면 개별 현장의 시공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물량을 나눠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배송의 핵심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목적지별 적재 순서 계획
여러 현장에 나눠 배송할 물량을 하차 순서 역순으로 화물차에 적재합니다.
박스형 차량 이동
밀폐형 화물차로 직사광선과 습기를 차단하며 첫 번째 목적지까지 이동합니다.
1차 목적지 부분 하차
상업 건물 밀집 구역에서 해당 현장에 필요한 물량만 먼저 하차합니다.
소형 차량 환적 후 이동
진입로가 좁은 현장은 소형 트럭으로 자재를 옮겨 실어 마지막 구간을 이동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현장 상태
출차 전 협력 도매처에서 각 현장별 필요 수량과 판형을 확인하고, 나중에 하차할 물량이 안쪽에 깔리지 않도록 적재 순서를 계획했습니다.
박스형 화물차 내부에 자재를 고정하고, 직사광선과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포장 상태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해 하차할 물량과 계속 이동할 물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시공 완료
전통 기와지붕 형태의 상업 건물 앞에 마지막 물량이 방수 포장 그대로 안전하게 도착했고, 이동 중 파손이나 포장 손상은 없었습니다.
하루 동안 서로 다른 두 목적지에 순서대로 자재를 공급하면서도, 각 현장이 필요로 한 판형과 수량이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좁은 진입로 구간은 소형 트럭 환적으로 대응해, 대형 화물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현장에도 자재 반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복수 현장에 자재를 나눠 공급하는 배송은 목적지별 순서와 포장 상태 관리가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한 사례였습니다.
시공 요약
- 복수 상업 현장 목적지별 순차 배송 계획
- 밀폐형 화물차를 활용한 자외선·습기 차단 이동
- 진입로 폭에 따른 소형 차량 환적 대응
- 도매 직영 운영을 통한 유연한 물량 분배
"하루에 여러 현장을 도는 배송은 나중에 내릴 물량을 먼저 실으면 안 됩니다. 출차 전에 하차 순서를 거꾸로 계산해서 적재하는 게 이런 배송의 기본입니다."
— 남만우 바스미디아 대표 시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