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인접 상업 건물 외부 진입로·포치 대형 포세린 타일 신규 시공 시공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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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진입로 대형타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작업내용
야산 인접 상업 건물 외부 진입로·포치 대형 포세린 타일 신규 시공
소요기간
약 12일
시공업체
바스미디아

상가 진입로 대형타일 안내

야산 자락에 자리한 상업 건물의 외부 진입로는 손님이 건물에 들어서기 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현장은 신축 건물의 현관 포치와 진입로 바닥 전체를 대형 포세린 타일로 새로 마감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산자락에 위치한 현장 특성상 자재를 옮기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대형 화물차가 진입로까지 들어오기 어려운 구간이 있어, 크레인 암을 이용해 팔레트 단위로 자재를 내리고 다시 지게차로 현장 안쪽까지 옮기는 이중 운반 과정을 거쳤습니다.

대형 포세린 타일은 한 장의 크기와 무게가 상당해 운반과 거치 과정에서 파손 위험이 일반 타일보다 높습니다. 이 때문에 하차 단계부터 팔레트가 기울지 않도록 크레인 각도를 맞추고, 현장 바닥에 완충재를 깔아 두는 사전 작업에 공을 들였습니다.

포치 바닥은 어두운 톤의 석재 무늬 마감재로 세운 기둥과 어울리도록 밝은 그레이 톤 대형 타일을 선택했습니다. 이음새 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큰 판형을 사용했고, 출입구 문턱과 유리문 하단 라인에 맞춰 재단 오차를 줄이는 데 신경 썼습니다.

외부 진입로는 사람과 차량 하중을 동시에 견뎌야 하는 구간이라 바닥 몰탈 두께와 배수 경사를 실내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우천 시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진입로 전체 구배를 배수구 방향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시공 기간 동안 건물 관계자와 매일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진입 동선을 막지 않는 구간부터 순서대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상업 건물의 경우 공사 중에도 방문객 출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작업 구간을 분리하는 계획이 특히 중요했습니다.

이런 산지형 현장은 자재 반입 동선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면 하차 단계에서만 반나절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답사 단계에서 진입 가능 차량 크기와 크레인 작업 반경을 미리 확인해 두어 자재 반입으로 인한 지연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과정

01

자재 반입 및 크레인 하차

산지형 진입로 특성을 고려해 크레인으로 팔레트를 내린 뒤 지게차로 현장 안쪽까지 운반합니다.

02

바닥 몰탈 및 구배 조정

진입로 전체 높이를 재조정하고 배수구 방향으로 구배를 잡아 우천 시 물 고임을 방지합니다.

03

대형 타일 거치 및 재단

출입구 문턱과 유리문 하단 라인에 맞춰 판형을 재단하고 이음새 수를 최소화해 부착합니다.

04

줄눈 및 최종 점검

줄눈 시공 후 전체 라인의 수평과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인도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현장 상태

공사 시작 시점의 진입로는 다짐만 되어 있는 맨 바닥 상태였고, 포치 기둥 하부는 마감재가 없는 골조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산지형 대지 특성상 진입 구간 경사가 일정하지 않아, 타일 시공에 앞서 몰탈로 전체 높이를 재조정하는 바탕 작업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대형 타일 자재는 하차 즉시 시공하지 않고, 현장 온도와 습도에 자재가 적응할 시간을 두기 위해 포치 한쪽에 팔레트째로 보양해 두었습니다.

시공 완료

완공된 진입로는 밝은 그레이 톤 대형 타일이 어두운 석재 무늬 기둥과 대비를 이루며 건물 전체 파사드를 한층 정돈된 인상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이음새 수를 줄인 덕분에 넓은 면적임에도 시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실제 면적보다 넉넉해 보이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배수 테스트에서 물이 고이는 구간 없이 배수구 쪽으로 고르게 흘러가는 것을 확인했고, 문턱과 유리문 하단 마감선도 오차 없이 이어졌습니다.

산지형 현장이라는 제약에도 자재 반입 계획을 미리 세운 덕분에 예정된 공사 기간 안에 마무리할 수 있었고, 관리 담당자에게 줄눈 및 배수구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했습니다.

시공 요약

  • 대형 포세린 타일 진입로·포치 신규 시공
  • 크레인·지게차를 활용한 이중 자재 반입
  • 배수구 방향 전체 구배 재조정
  • 출입구 문턱·유리문 하단 라인 정밀 재단

"산 쪽으로 붙은 현장은 자재를 내리는 방법부터 다르게 계획해야 합니다. 크레인 반경과 지게차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둔 덕분에 반입 지연 없이 정해진 기간 안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남만우 바스미디아 대표 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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